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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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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주최 . 주관 경인일보
대표분야 문학•문예
참가대상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 , 대학원생 , 일반인
접수기간 2023.10.26 ~ 2023.12.01
심사기간 2023.12.04 ~ 2023.12.31
대회지역 전 국
시상내역 상금(총상금 : 800만원 / 1위 : 500만원)
홈페이지 주최사 공고 바로가기
접수방법 우편접수
결과발표(수상작)
참가비용 무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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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공모전의 세부요강은 주최사의 기획에 의해 내용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주최사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2024 경인일보 신춘문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하는 문예 대축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새로운 이야기로 대한민국 문학계에 파란을 일으킬 신인 작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7년 시작돼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새 얼굴을 발굴하는 한국 문학의 등용문이자, 문학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는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올해도 권위있는 심사위원진과 함께 문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2024 신춘문예

응모마감

2023년 12월 1일(우편 도착분까지)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 시(3편 이상)

응모자격

순수 신인
1. 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적 없는 자
2. 지원분야 수상이력이 전무(全無)한 자 3. 창작물이 출판된 적 없는 자 등

시상 및 상금

단편소설은 상패 및 상금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당선작 발표

2024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지면

응모 및 문의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유의사항

※원고 겉면 별도 표지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2024 경인일보 신춘문예 문답] 등단했어도 '새 분야'에서 도전 가능

한국 문학의 등용문,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매년 국내는 물론 해외 교민 등 지역과 나이,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원자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원고를 보낸다.

경인일보는 대한민국 문학계에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선정한다. 신인 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문예 경연인 만큼 지원자격 등에 엄격한 제한이 있어 지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과 주의사항을 정리한다.

Q. 응모에 제한이 있는 기성작가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각종 대회나 공모전에서 시상한 경력이 있거나, 작품을 출판한 적 있는 작가는 모두 기성작가에 포함돼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 응모자격이 없음에도 고의로 숨겨 당선되는 등 경인일보 신춘문예의 공정성을 훼손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Q. 등단하지 않은 분야에 새로 도전하는 것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시 부문에서 등단을 했어도 소설작품으로 공모전 수상 경험이나 출판 경험이 없다면 경인일보 신춘문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Q. 원고에 특별한 형식이 있나요?
A. 형식에 제약은 없습니다. 다만, 심사위원들이 식별하기 어려운 원고 등은 심사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Q. 나이나 지역에 제한이 있나요?
A.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개인의 신상을 가리고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별도의 표지를 만들어 개인정보를 기재해주세요. 표지를 제외한 작품을 심사위원에게 전달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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