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명 | 부문 | 심사위원 | 예심/본심(부문) | 접수(부문) | 접수(총) | comments |
2023 | 2024 | 2025 | 2023 | 2024 | 2025 |
강원일보 | - 단편소설 | 이경자·김도연 소설가 | ● 예심통 9편 - 그라운드호그 데이 - 호상 - 오직 모음의 작품 - 프리다 - 물의 물고기 - 떼 - 진주 - 네모난 우주가 만든 둥근 세상(김화순) - 100미터씩 걸어가는 길 | 241 | 334 | 345 | 4,940 | 3,914 | 4,989 | - 단편소설, 시, 동시 증가 동화부문 감소 - 단편소설 비상계엄 소재 작품 특징적, 동화부문 부모의 별겨, 조선가정 배경, 희곡부문 다양한 성향 |
- 시 (시조 포함) | 이영춘·이홍섭시인 | ● 최종심 3편 - 함박눈 - 묵호 4 - 책가도(이수국) | 1,807 | 2,595 | 2,655 |
- 동시 | 이화주·정유경 아동문학가 | ● 최종심 4편 - 왕방울 알사탕 당나귀 -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지루한 날 - 털실 이야기 - 고양이의 부활(포공영) | 1,557 | 1,625 | 1,745 |
- 동화 | 권영상·함영연 아동문학가 | ● 최종심 3편 - 안녕, 소은 - 장수 전파사 - 델마의 선택(박성희) | 237 | 317 | 235 |
- 희곡 | 김혁수 극작가·진남수 연출 및 극작가 | ● 최종심 8편 - LIMITED TIME - 프리타임 - 멍때리기 - 장래식 - 두부 - 창삭의 전환 - 동네 미장원 - 내 책상 위, 작고 따뜻한 산세베리아 화분(서유진) | - | 69 | 73 |
경남도민신문 | - 신작 시 | 본심 위원 : 신미균 시인, 하린 시인 예심 위원 : 박우담 시인, 김성진 시인, 채수옥 시인 | 당선작 없음 | - | 1,388 | 1,725 | 3,500여 | 3,129 | 3,963 | 작년에 비해 응모자 수가 소폭 늘었다. |
- 디카시 | 본심 위원 : 복효근 시인 예심 위원 : 이어산(위원장) 시인, 최희강 시인
| ● 예심 45편 ● 본심 - 눈 개인 오후 - 소원이 닿지 않는 이유 - 생의 저편 - 방문객 - 가장家長 ● 마지막까지 우열 - 생의 저편 - 소원이 닿지 않는 이유(한지선) | - | 1,741 | 2,238 | 디카시 부문에 응모한 사람은 총 373명, 2238편의 작품 접수 |
경남신문 | - 단편소설 | 손홍규(소설가), 김문주(소설가), 이소정(소설가·예심) | ● 본심 4편 - 작은 것들의 노래 - 캥거루 가족 - 돌아오는 길 - 모르는 사람(김정아) | - | - | 185 | - | - | 2,000여 | - |
- 시 | 김언희(시인), 성윤석(시인) | ● 본심4편 - 날개(박봉철) - 무를 주세요 - 브루클린의 날씨는 좋다고 전해주세요 - 탐조 | - | 1,300여 | 1,329 | 지난해보다 많은 시가 투고되었다. |
- 시조 | 이달균(시조시인), 임성구(시조시인) | ● 본심4~5편 ● 마지막까지 거론된 작품 - 가면극 - 소원의 가격(최태식) | - | 368 | 350 | - |
- 수필 | 허숙영(수필가), 이운경(평론가) | - 귀꽃(김보성) | - | 319 | - | - |
- 동화 | 배익천(아동문학가), 소중애(동화작가) | - 수아는 1학년(허진호) | - | - | 91 | - |
경상일보 | - 단편소설 | 강영숙 | ● 본심 3편 -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 엔터 - 빛과 그을음(허지영) | 89 | 141 | 214 | 2,205 | 2,799 | 3,356 | 코로나 팬데믹 완전 종식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영향 등으로 인해 문청들의 도전이 늘어나 총 1091명이 3356편을 응모했다. |
- 시 | 김성춘 | ● 본심 4편 - 백야(원수현) | 1,110 | 1,388 | 1,518 |
- 시조 | 김영재 | ● 당선작 외 아쉬움이 남는 작품 - 인사이더 식사법(오향숙) - ‘움직이는 냉장고’외 2편 - ‘선지국밥집’외 2편 - ‘어느 엄마의 실버들 넋두리’ 외 2편 | 308 | 338 | 415 |
- 동화 | 김옥곤 | ● 본심 5편 - 율구의 동전 - 찰칵, 네 컷 - 끈 - 스스로 한 발짝 - 오리 손을 꼭 잡고 ● 최종 2편 - 스스로 한 발짝 - 오리 손을 꼭 잡고(장인성) | 82 | 103 | 117 |
- 동시 | 정두리 | ● 저울질 한 작품 - 그믐 - 단짝(유춘상) | 568 | 792 | 1,015 |
- 희곡 | 장창호 | ● 마지막까지 살펴 본 작품 - 6월의 벌레 - 골뱅이 슬러시 - 차 한잔하시겠어요? - 불연성 쓰레기장(신호권) | 48 | 37 | 77 |
경인일보 | - 단편소설 | 본심: 구효서 소설가, 최수철 소설가 예심 : 박진규 소설가 서유미 소설가
| ● 본심 9편 ● 최종 3편 - 구제 - 더미 - 체어샷(박정현) | 155 | 219 | 204 | - | 1,067 | 1,063 | - |
- 시 | 김명인 시인, 김윤배 시인 | - 넝쿨은 집으로 가요(김지민) | 922 | 848 | 859 | 응모작품의 수가 늘어났으며 작품의 수준이 높아졌다 |
경향신문 | - 시 | 김선오·이경수·이제니·황인숙 | ● 마지막까지 눈길 - ‘개의 춤’ 외 4편, - ‘테라스’ 외 4편, ‘ - 테레민’ 외 4편, - ‘토마토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외 4편(안수현) | - | 3,250 | - | - | 3,887 | - | 기후 위기의 문제의식은 여전히 강세였고, 슬픔과 우울의 감정을 자기 고백적으로 드러낸 시가 자주 눈에 띄었다. |
- 단편소설 | 강지희, 김인숙, 오은교, 정용준, 정지아 | ● 본심 13편 ● 최종 - 발화 - 날갯소리 - 관희는 거울 거울은 관희(남의현) | - | 321 | - | 응모작 수가 늘었을 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수준 자체가 상향 평준화 |
- 문학평론 | 양윤의·차미령 | ● 마지막 순간 테이블에 남은 작품 3편 - 데카르트 좌표계의 시학 - 다가오는 사랑을 향한 걸음: 황인찬론 - 디렉터스 코멘터리: ( )로부터-백은선론(송연정) | 32 | 16 | 30 | - |
광남일보 | - 시 | 정끝별 교수 | ● 최종적 4편 - ‘순환도로’ 외 4편 - ‘나무 안에 소리가 산다’ 외 4편 - ‘테트라포드’ 외 4편 - ‘아오키가하라’ 외 4편(이지우) ●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못했던 작품 - ‘테트라포드’ 외 4편 | - | - | 1,200여 | - | - | - | -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생활고, 늙음과 질병으로 인한 돌봄과 죽음,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풍자, 그리고 구어나 방언에 담긴 모어의 시적 실현으로 나뉘었다. |
- 단편소설 | 정찬주 소설가 | ● 1차 8편 - 국경의 밤 - 검은 방 - 그때 차라리가 낫다 - 백목련 - 권태 - 병원에 기억을 놓고 온 남자 - 아침은 바라나시에 머문다 - 구텐베르크, 조선을 베끼다 ● 최종 3편 - 국경의 밤(김성배) - 검은 방 - 그때 차라리가 낫다 | - | - | 200여 | - 2024년 우리사회의 풍속도를 본 것 같은 응모작 |
- 동화 | 양인자 아동문학가 | ● 최종적 4편 - 전광판 - 행복상자 챌린지 - 미로의 질문 - 은하계 미르(양지영) | 170 | 130여 | - | - |
- 평론 | 장은영 교수 | 당선작 없음 | 28 | - | - | - |
광주일보 | - 소설 | 함정임 소설가 | ● 최종 고심 - 해저터널 - 그리고 바다,(김근수) | - | 172 | - | - | 1,932 | - | -본심에 오른 작품들은 삶의 의미와 확장에 대한 질문과 탐구에 치중해 있었다. |
- 시 | | - 생각하는 나무(이문희) | - | 1,613 | - | - |
- 동화 | | - 터치!(수이레) | - | 147 | - | - |
국제신문 | - 단편소설 | 정영선, 박향, 김종광 소설가, 이재봉 문학평론가 | ● 최종 논의 - 레벨 업 - 그런 우주 - 헌터 - 노란 문(이주현) | 117 | 244 | 361 | 837 | 933 | 1,302 | - 지난해 244명보다 응모자가 100명 넘게 늘어 - 순소설 독자는 갈수록 줄지만, 작가는 증가하는 현상이 정점에 달했다. |
- 시 | 정익진, 김언, 이제니 시인 | ● 막바지까지 거론된 작품 3편 - 큐브의 방향 - 야간 산행 - 적당한 힘(김정미) | - | 397 | 508 | - 예년보다 부쩍 늘어난 응모작 - 자기만의 언어를 발견하기 위해 분투하는 작품도 드물지 않게 눈에 띄었다. |
- 시조 | 정용국, 이광 시조시인 | ● 마지막까지 남은 작품 3편 - 몽돌밭 - 섶다리 - 수어手語 배우기(김이령) | 500여 | 133 | 170 | 예년에 비해 응모 편수도 많았고, 시조의 정형을 잘 이해한 작품들도 많이 늘어 시조를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의 증가세를 방증 |
- 동화 | 송재찬, 허명남 동화작가 | ● 최종심 4편 - 경험 다운로드 - 안녕, 아기 돌고래 뚜뚜 - 이웃 지도 만들기 - 섬섬이의 등(박동식) | 160여 | 159 | 263 | - 지난해보다 104편 늘어났다 - 전체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는 응모자의 새로운 기운을 느낀 작품이 많았다. |
농민신문 | - 단편소설 | 이순원 소설가, 은희경 소설가 | ● 최종 5편 - 멋쟁이 토마토 - 화이트 칼라 - 종묘 - 콩밭 - 블러드문(오재아) | 120여 | 183 | 163 | 2,902 | 3,447 | 2,858 | 예년보다 응모작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
- 시 | 곽재구 시인, 안도현 시인 | ● 오랜 시간 대화 나눈 작품 - 모란 경전(양점순) - 주머니에 해바라기 씨앗이나 넣어둬요 당신이 이 땅에서 쓰러지면 해바라기가 자랄 테니 - 죽음을 다 쓰면 삶을 써도 될까요 - 요요 | 2,263 | 2,591 | 2,196 | 농경 문화적인 소재와 가족 서사를 기반으로 한 시들이 꽤 많았다. |
- 시조 | 서숙희 시조시인, 강현덕 시조시인 | ● 최종적으로 거론한 작품 3편 - 아지오 구둣방 - 마침내 슈퍼문 - 어떤 광합성(김영곤) | 519 | 673 | 499 | - |
동아일보 | - 중편소설 | 은희경·구효서 소설가 | ● 최종 3편 파르티안 샷 우아한 짐승들 남아있는 사람(김준현) | 236 | - | - | 6,970 | - | 3,780 | - |
- 단편소설 | 최윤·성석제 소설가 | ● 본심 13편 ● 최종 고려 4편 - 회피 성향 - 그저 말없이 - 아버지의 조선식 정원 - 어떤 진심(박진호) | 685 | - | - | - |
- 시 | 정호승 시인·조강석 문학평론가(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 심사평에 언급한 작품 3편 - 귓속 - 결심과 결심 - 사력(장희수) | 5,064 | - | - | - |
- 시조 | 이근배·이우걸 시조시인 | ● 마지막까지 심도 있는 윤독을 요구한 작품 - 귤꽃 피는 서귀포 바다 - 나무는 나비를 묻지 않았다 - 시장 골목 국숫집 - 호스피스 - 절연(류한월) | 529 | - | - | - |
- 희곡 | 최진아 작가(극단 놀땅 대표)· 장우재 연출가(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 ● 최종 6편 - 이명 - 고도 스돕도 아닌 - 괜찮으세요? - 2025년 신춘 문예 당선자 귀하 - 하여가 - 없는 잘못(윤주호) | 75 | - | - | ‘불안함’이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 있었다. |
- 동화 | 노경실 동화작가·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 ● 최종 4편 - 무심코 유죄! - 개미와 물소 마루 - 급식 대장 - 눈이 마주치는 순간(나혜진) | 275 | 300여 | 300여 | - |
- 시나리오 | 장건재 감독·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 ● 심사평에 나온 작품 3편 - 꿈의 구장(김민성) - 버진 어게인 - 밤의 목소리 | 48 | - | - | 공상과학(SF), 시대극, 가족 드라마 정도로 한정 |
- 문학평론 | 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김영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 주목한 작품 3편 - 사물의 존재와 구원의 가능성-진은영론 - 고요한 먹구름과 멜랑콜리커가 제 삶을 견디는 방법-김경후론 - 테크노밸리의 육교를 건너는 동안-장류진 소설의 희극성 조망하기(정의정) | 27 | - | - | 예년에 비해 늘어난 응모작 |
- 영화평론 | 김시무 영화평론가 | - | 31 | - | - | - |
매일신문 | - 단편소설 | 하성란 백가흠 박희섭 노정완 | ● 본심 7편 - 증발의 지수 - 토핑의 유행 - 트라이앵글 - 낮도깨비입니다 - 나의 미리오라마 - 별의 바다 - 하지만 나는 끝까지 ● 끝까지 고심 2편 - 별의 바다 - 하지만 나는 끝까지(미래) | 323 | 317 | 330 | 3,963 | 3,815 | 3,780 | 돌봄·외국인 노동자와 같은 사회적 고민에 SF를 더한 참신한 전개의 작품들이 돋보였고, 전통적인 가족층이 붕괴된 1·2인 가구 형태를 다룬 모노드라마식 작품들이 많았다 |
- 시조 | 강현덕 시조시인 | ● 끝까지 함께 겨룬 작품 3편 - 자화상의 오후(김정애) - 억새는 억세다 - 플라스틱 말 | 289 | 320 | 88 | - 지난해에 비해 232편 줄었다 - 환경·이상기후와 관련된 시편이 많았고 2030 젊은 세대의 참여도 돋보였다 |
- 동화 | 황선미 동화작가 | ● 예심 20여 편 ● 최종 5편 ● 최종 고심 2편 - 고양이 119(유두진) - 적당한 아이의 적당하지 않은 하루 | 142 | 151 | 143 | - 20대 응모자가 적고, 중장년층 응모가 많았음 - 미래 세계 판타지, AI 문제, 성적 스트레스 등이 단골 소재라 할만큼 이번에도 많은 편 |
- 시 | 송재학 시인 이병률 시인 김기연 시인 | ● 최종심 2편 - 폭설밴드(노은) - 이사할 때는 누구나 호구가 된다 | 1,710 | 1,569 | 1,802 | 1천802편이 접수되면서 2021 신춘문예 이후 4년 만의 최대를 기록 |
- 동시 | 권영세 시인 | ● 1차 8편 - 컴퓨터 마우스 - 파인애플 - 걱정 먹는 하마 - 슈뢰딩거의 고양이 - 딱따구리 - 아빠 구두 - 꼬리빗 - 아브라카다브라 ● 최종 3편 - 컴퓨터 마우스 - 슈뢰딩거의 고양이 - 아브라카다브라(최고요) | 918 | 900여 | 874 |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참신한 주제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
- 수필 | 허상문 평론가 유인실·주인석 수필가 | ● 최종 3편 - 지붕, 예술을 얹다 - 빨래, 그 긴 고해성사 - 삶의 최소단위, 숟가락(마혜경) | 509 | 481 | 460 | 양적으로는 작년과 유사하지만, 질적 수준은 예년보다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
- 희곡-시나리오 | (사)한국극작가협회 안희철 이사장 | ● 본심 5편 - 안녕 - 창문 열면 벽 - 유령들의 크리스마스도깨비 - 횡단보도에 끝이 있긴 한가요? ● 최종 2편 - 도깨비 - 횡단보도에 끝이 있긴 한가요?(해서우) | 72 | 77 | 83 | 20대부터 70대까지 퍼진 지원자 연령대에 따라 구조적·소재적으로도 다양한 스타일 |
무등일보 | - 단편소설 | 전성태 소설가 | ● 1차 6편 - 야생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 양도된 삶 - 고릴라를 만나다 - 당신의 자격증 - 사이먼 가라사대 - 신탄진 ● 최종 2편 - 사이먼 가라사대 - 신탄진(최참치) | 138 | 145 | 161 | 1,560 | 1,356 | 1,260 | - 예년보다 부쩍 늘었다. - 여러 세대의 글쓰기가 다양한 소재와 방식으로 제출되었는데 치매, AI, 반려동물, 여행, 요리, 실직, 결혼과 육아와 같이 일상적인 소재가 두드러졌다. |
- 시 | 임동확 시인 | ● 최종 2편 - 「럭키」외 2편 - 「화산리 보물선」외 2편(이수하) | 1,292 | 1,079 | 951 | - |
- 동화 | 배다인 동화작가 | ● 최종 3편 - 모티와 나 - 아이들의 도시, 씨밀레 - 못해요 리스트(이지현) | 130여 | 132 | 148 | - |
문화일보 | - 시 | 나희덕·문태준·박형준 시인 | ● 경합을 다툰 작품 - 랜드 - 완벽한 인사 - 집이 납작해질 때마다 - <구인>광명기업(김용희) ● 끝까지 경합한 최종 2편 - 집이 납작해질 때마다 - <구인>광명기업 | 3,385 | 3,240 | 4,088 | 4,012 | 3,890 | 5,053 | - 생활시편들이 다수를 차지 - 이상기후나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 - 현실을 내면화하여 드러냄 |
- 단편소설 | 조경란·김숨·이서수 소설가 | ● 최종 3편 - 로우리아의 도넛 - 캐비닛 비우기 - 친칠라취급주의(이상하) | 404 | 444 | 699 | - 지난해보다 255편 늘어남 - 자신만의 소재 잡아내, 침체된 사회·부조리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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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최나미 동화작가 | ● 최종 3편 - 돌을 훔친 아이 - 삼각형의 고백 - 로켓과 티포트(고민실) | 206 | 193 | 232 | -올해 신춘문예는 지난해보다 투고 작품이 늘었다 - SF 동화의 비율이 줄어들고, 어린이의 생활과 관련된 일을 다룬 작품 많아짐 |
- 문학평론 | 김형중 문학평론가 | ●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치 못한 것 4편 -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 -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 개인적 리얼리즘 - Frame? Flame! - 김민정, 이소호, 권박의 첫 시집을 중심으로(송연정) | 17 | 13 | 34 | - 투고작 수가 평년의 두 배에 달했다 |
문학뉴스 & | - 시 | | | - | - | | | - | | |
시산맥 | - 시 평론 | | | - | - | | |
부산일보 | - 단편소설 | 정찬·정인·나여경·이병순·이정임 소설가 | ● 본심 7편 ● 최종 4편 - 뼈의 기억 - 치이즈 - 심해금고 기린을 옮기는 방법(조재윤) | - | 260 | | - | 3,733 | - | |
- 시 | 조말선, 신정민 시인 | ● 최종 7편 | 2,140 | 1,846 | | |
- 시조 | 정희경 시조시인 | ● 최종 2편 - 빨간 볼펜 이후 - 어느 모텔 수건의 공식(김동균) | - | 429 | - | |
- 동화 | 배익천 동화작가, 박선미 동시인 | ● 최종 2편 - 달려라 거짓말! - 친절한 도빈치 | 190 | 154 | 146 | 당선작 없음 |
- 동시 | | ● 최종 2편 - 미운 별 - 범선 한 척(황세아) | 709 | 892 | 798 | |
- 희곡.시나리오 | 김문홍 극작가, 김남석 연극 평론가 | ● 최종심 3편 ‘메리 고 라운드’ ‘수족관’ ‘핑크색 옷은 절대로 입지 않아요, 돼지의 스킨색이니까’ | - | 108 | 111 | |
- 평론 | 구모룡 문학평론가 | ● 최종 6편 - 재현 불가능성의 경계를 넘어갈 수 있을까? - 시간의 틈, 일상의 기록: 왕빙의 카메라가 드러내는 신체의 해방 - 실패의 윤리와 불완전함의 미학: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비극적 감각 - 오노마토페, ‘흰’ - 주프락시코프 -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우리는 모두 한 사람의 이야기(이채원) | - | 35 | - | 24년: 영화 19, 문학 15, 기타1 |
불교신문 | - 소설 | 한승원 소설가 | ● 본선 6편 - 어머니의 초록바다 - 푸른 앵무새 - 아들이 인도로 간 까닭 - 메리, 워리, 쫑 - 우물마루 위에서 - 목련의 잉태(정유진) | 100여 | 100여 | 100여 | 1,900여 | 1,700여 | 1,200여 | |
- 시, 시조 | 문태준 시인 | ● 1차 8편 - 숨은꽃 - 만휘 진리 - 바람의 여정 - 반가사유상 - 만화경 - 산사 - 윤필암에서 - 신륵사 ● 최종 2편 - 바람의 여정 - 반가사유상 - 산사(최원준) | 1,700여 | 1,500여 | 1,000여 | |
- 평론 | | 당선작 없음 | - | 10여 | 10여 | |
- 동화 | 방민호 문학평론가·서울대 국문과 교수 | - | 100여 | 100여 | 100여 | |
상상인 | - 시 | | | - | 4,000여 | | - | 4,350 | | |
- 수필 | | | - | 350여 | | |
서울신문 | - 단편소설 | 구병모, 김이설 소설가, 인아영 문학평론가, 백가흠 소설가, 우찬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 전연지대의 토끼 - 미분처럼 - 폴리 사운드 | 524 | - | 680 | 4,145 | - | - | 전반적으로 작품 수준이 고르게 높다 |
- 시 | 나희덕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병률·황인찬 시인 | ● 최종심 - 운동 상태 유지’ 외 2편 - ‘디오라마’ 외 4편 - ‘마주 보는 구조의 전시장’ 외 2편 - 백아온씨의 ‘디스토피아’ | 3,001 | 2,651 | - | 영상이나 텍스트를 경유하는 간접적 체험을 다루거나 인공지능(AI)이나 게임적 상상력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늘어났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
- 시조 | 이근배·한분순 시조시인 | - 오래된 선풍기 - 널배를 밀고 온 달의 잠꼬대 - 달을 밀고 가는 휠체어 | 365 | - | - | |
- 희곡 | 오세혁·이오진 극작가 | - 돼지꿈 - 가족 - 강릉96 | 64 | 75 | 119 |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눈에 띄는 작품과 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섬세하게 다루는 작품, 두 가지 경향 |
- 문학평론 |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 - 포르노그래픽 다오라마 - 김언희론 | 16 | 14 | - | 한강 관련 비평이 제법 있었고 다양한 시인, 현상, 경향 등을 저마다의 시선과 필치로 탐구하여 비평적 논의의 수준을 끌어올린 사례들이 많았다. |
- 동화 |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송미경 동화작가 | ● 본심8편 - 비온 뒤 맑음 - 내가 뭘 잃어버린 걸까? - 비상금이 사라졌다 - 정전의 밤 외 | 175 | - | - | 자극적인 소재와 표현이 없고 어린이의 일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기법과 장르로 고르게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
세계일보 | - 단편소설 | - 본심: 김화영 권지예 -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 ● 본심12편 - 다가오는 시간 - 식물성 네트워크 - 숨이 차오를 때 외 | 723 | - | - | 3,650여 | - | - | |
- 시 | - 본심: 안도현 유성호 - 예심: 박지웅 안현미 | ● 최종심3편 - 예의 - 상어에게 지느러미 달기 - 유리 식탁 | 2,898 | - | - | |
- 문학평론 | 김주연 | - ‘부재하는 주체, 분화하는 화자―최윤, 한강의 여성적 글쓰기와 애도’(정서화) - ‘화려한 숨결의 날갯짓―한강론’(한지우) - ‘죽음(들)을 건너는 ‘견딤’의 윤리―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읽기’(이지연) | 29 | - | - | 전체적으로 여성주의 현상 |
영남일보 | - 단편소설 | - 본심: 우광훈·해이수 소설가 - 예심: 이수경 소설가·최가은 문학평론가 | ● 본심6편(6명) ● 최종심5편 - 그 나무 - 경계선상의 인간 - 박(縛) - 목요일의 조이 - 사실 나도 케이크가 아닐까 | 203 | 227 | 238 | 1,905 | 2,513 | 3243 | - 올해 작품 경향을 '인간성에 대한 탐구'라고 평했다. |
- 시 | - 본심: 장옥관 시인, 유성호 문학평론가 - 예심: 사윤수·김준현 시인 | ●본심42편(12명) | 1,702 | 2,286 | 3005 | |
영주신문 | - 시 | | | - | - | | - | 1,756 | | 1/15 발표 |
- 학생 백일장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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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신문 | - 시 | 이지엽 | ● 최종심5편 - 허수아비 - 그 겨울을 건너는 법 - 샷 추가 - 신발 - 언어를 가두다 | - | - | - | - | 900여 | 1,800여 | |
- 시조 | 정유지 시조시인 | 한정의 「비대칭 모임」 류한월의 「세일하는 가족」 | - | 200여 | 400여 | |
- 동시조 | 최성경 오륙도신춘심사위원장 | ● 최종심5편 - 차상영님의 ⌜나 좀 어떻게 해줘⌟ - 김경아님의 ⌜무인문구점⌟ - 강승희님의 ⌜언니⌟ - 류한월님의 ⌜로봇청소기⌟ - 백인우님의 ⌜비닐의 방귀⌟ | - | 200여 | 350여 | 올해 대부분 응모작들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고 있음 |
- 디카시 |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 ● 최종심5편 - 유은경의 「물속을 걷다」 - 백운옥의 「고공낙하」 외 | - | 500여 | 1,000여 | |
중부광역신문 | - 시 | 도종환 시인, 성낙수 시인 | ● 최종심3편 -권서연의 ‘지브라 크로싱’ - 이희경의 ‘해바라기’ - 이승애의 ‘이끼의 날들’ | 1,395 | 1,160 | 1055 | 1,395 | 1,160 | 1,055 | - 예심 한상우‧김나비 시인 - 결선 등외 이미경의 ‘벚나무가 보이는 중환자실’, 최인걸의 ‘그날 밤’, 민은숙의 ‘성인여드름’, 서상규의 ‘감자에게, 감사로’, 김창식의 ‘가을을 깁는다’가 여운을 남기는 시였다. |
전북도민일보 | - 단편소설 | 김한창(소설가, 문학평론가) | - 유인봉 ‘삼대’ | 57 | - | - | - | - | - | |
- 시 | 김영(시인, 석정문학회 회장) | ● 최종심5편 - 이인희의 ‘우산, 날개를 펴고’ - 신양옥의 ‘망설이는 동안’ - 임수율의 ‘소가 라디오를 먹는다’ - 신동신의 ‘벽의 문진’ - 이영화의 ‘소금이 오다’ | - | - | - | |
- 수필 | 배귀선(문학평론가·문학박사) | ● 본심5편 ● 최종심3편 - 이지혜의 <결핍의 양지> - 서운정의 <동부꽃> - 김필령의 <별이 되어> | 300여 | - | - | |
전북일보 | - 시 | 김사인(시인, 전 성신여대 교수), 박남준(시인) | ● 본심44편(12명) ● 최종심 - 「카카리키 앵무」외 2편 - 「컨베이어 벨트」외 3편 | 1,114 | 1,308 | 1,187 | 1,649 | 1.993 | 1,828 | |
- 단편소설 | 이광재(소설가), 백가흠(소설가, 계명대 교수) | ● 본심14편 ● 최종심4편 - 점, 선, 면 - 미친 인간들의 노래 - 기원제 - 넋두리 | 94 | 161 | 126 | |
- 수필 | 유용주(시인, 작가) | ● 최종심 - 거미의 집 - 겨울에도 꽃은 핀다 | 343 | 412 | 409 | |
- 동화 | 전은희(아동문학가) | ● 본심7편 - 형광펜 - 단비 오는 날에 - 재주 내기 한판 할래 외 | 93 | 112 | 106 | |
조선일보 | - 시 | 정끝별·시인 문태준·시인 | - 주머니 자라기 - 중력 - 아름다운 눈사람 | 5,376 | - | - | 8,359 | - | - | |
- 시조 | 정수자·시조시인 | - 신발 애너그램 - 꽃 긷는 중 - 겨울 매미 - 블라인드 - 취급주의 | 578 | - | - | |
- 동시 | 이준관·아동문학가 | ● 본심5편 - 코끼리 - 요즘 국어사전을 열어보고 있어 - 오늘은 누군가의 생일 - 아빠, 우리 집 앞산이 어디로 갔어요? - 엘리베이터를 타면 | 1,362 | - | - | |
- 단편소설 | 최수철·소설가 조경란·소설가 | ● 본심10편 - 말문이 트이는 복숭아 - 스프링클러 - 경고문 쓰는 여자 외 | 689 | - | - | |
- 동화 | 송재찬·동화작가 황선미·동화작가 | ● 본심6편 ● 최종심3편 - 마지막 아침 식사 - 피구하다 - 내 꿈은 빈칸 | 220 | - | - | 응모작은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편이었고 후보로 올릴 만한 작품도 부족 |
- 희곡 | 임선옥·평론가 오경택·연출가 | -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 슬기로운 치매 생활 | 94 | 97 | - | |
- 문학평론 | 우찬제·문학비평가 | - 원자핵, 아포칼립스, 사랑 - ’몸(들)’의 생존방식으로서 ‘위장’의 방식들: 이장욱·김승일·박참새의 시 | 31 | - | - | |
- 미술평론 | 이선영·미술평론가 | - 아우라 없는 아우라-한국 공공 미술의 캐릭터 설정 | 9 | - | | |
한국불교신문 | - 단편소설 | 남지심 작가 | ● 본심4편 - 극락조화 - 구텐베르크, 조선을 베끼다 - 제비집 - 졸의 봉기 | 1,100 | 43 | 137 | 1,100 | 1,328 | 2,411 | - 예심은 유응오 소설가와 박찬세 시인 - 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제외, 이번 수상 대상 시인들이 그 점에서 결격 사유가 있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수상에서 제외 |
- 문학평론 | 이승하 한양대 교수 | ● 본심4편 - 소유적 비자본주의는 성립되는가 - 진무한을 꿈꾸는 악무한의 시 - 텍스트로서의 죽음의 사유 - 불교적 깨달음을 향한 시적 실천 | 4 | 11 |
- 아동문학(동시) | 이송현 아동 ․ 청소년소설가 | ● 본심3편 - 김미선의 동화 <몽골몽골라봉골봉골로아몽아봉> - 박수현의 동화 <그까짓 덕질> - 최옥화의 동시 <달팽이의 귀가> | 325 | 475 |
- 아동문학 (동화) | 이송현 아동 ․ 청소년소설가 | 61 | 98 |
- 시.시조 | 이하석 시인 | - 정중동 | 895 | 시 1,520편, 시조 170편 |
한국일보 | - 시 | 박소란(시인) 신해욱(시인) 진은영(시인) | - ‘가담’ 외 4편 - ’ 매미 없이 여름 나기’ 외 4편 - ’ 생활의 트라이앵글’ 외 4편 - ‘혹한기’ 외 4편 등 | 671명 | 774명 | - | 1,854명 | 2,008명 | - | |
- 소설 | 김금희(소설가) 문지혁(소설가) 박혜진(문학평론가) 우찬제(문학평론가) 조해진(소설가) | - 복 있는 자들 - 고원 - 아오리스트의 마지막 습작 - 화석 - 공원 모임 | 628명 | 631명 | - |
- 희곡 | 김재엽(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정진새(극작가 겸 평론가) | - 이기적 알고리즘 - 은주네 세정이 - 그저 그런 슬럼 - 아버지가 죽지 않는다 - 마의 기원 | 106명 | 101명 | 125 |
- 동화 | 김민령(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 ● 본심5편 -거북이 무니 되찾기 - 멸종하지 마, 사우루스 - 동생 만나기 직전 - 돌돌 - 나의 우주 별사탕’ | 206명 | 234명 | - |
- 동시 | 김개미(시인) 김유진(시인 겸 어린이문학평론가) | ● 본심3편 - 몰래 쓰기 - 찰흙 - 뱀 꿈 | 243명 | 259명 | 281명 |
한라일보 | - 시 | 양영길(평론가), 윤봉택(시인), 김지연(시인) | ● 본심4편 - 소금이 오다 - 광합성의 시간 - 구름의 패턴 - 고등어 가족 | 902 | 914 | 115명 | 1,345 | - | - | |
- 시조 | 고성기(시인), 김희운(시인), 홍경희(시인) | ● 본심3편 - 뜨개질하는 여자 - 호랑거미 건축법으로 - 수세미 꽃밭 | 303 | - | - | |
- 단편소설 | 고명철(평론가), 박금산(소설가), 노대원(평론가) | ● 본심3편 - 블루홀 - 블루 - 소금의 집 | 140 | 128 | - | |
현대경제신문 | - 장편소설 | 이상문 소설가 | - 구슬을 던지다 (오유경) - 오징어는 죽지 않는다 | 280 | 128 | 151 | 2,380여 | 2,014 | 2,313 | |
- 시 | 방민호 문학 평론가 | ● 대상 :「파밭」외 4편 ● 우수상 :「새벽배송 공작소」외 4편 | 2,100여 | 1,886 | 2,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