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주관 | 작은것이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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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분야 | 서평단 • 참여단 • 평가단 • 자문단 |
참가대상 | 누구나 , 유치원 ,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 , 대학원생 , 일반인 , 외국인 |
접수기간 | 2024.07.17 ~ 2024.08.15 |
활동기간 | 2024.07.17 ~ 2024.08.15 |
활동지역 | 온라인 |
활동혜택 | 물품 제공 |
홈페이지 | 주최사 공고 바로가기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접수하기 |
온라인 접수하기 |
참가비용 | 무료 접수 |
콘코 SNS 공유 | |
※ 대외활동의 세부요강은 주최사의 기획에 의해 내용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주최사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책씨(서평단) 모집합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펴낸 새책
《때를 알다 해를 살다 -개정판》과 《봄벌을 깨우며》 책씨(서평)를 추가 모집합니다.
책씨는 ‘책 씨앗’의 줄임말입니다.
책을 먼저 읽고, 서평을 써서 《때를 알다 해를 살다》와 《봄벌을 깨우며》를 알리는
책의 씨앗이 되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두 책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하거나 두 권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한 분 가운데 선정된 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1. ‘생명살이를 위한 24절기 인문학’ 《때를 알다 해를 살다 - 개정판》
오랫동안 환경운동과 생태교육에 몸 담아온 유종반 님이 절기로 풀어낸 ‘삶의 사용설명서’,
초판을 발행한 뒤 4년, 꾸준한 절기 관찰과 절기 교육,
스스로 절기살이를 통해 더욱 깊어진 이해와 성찰을 이번 개정판에 담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좀 더 알기 쉽게 다듬고, 수정 보완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지금, 때를 알고 철 따라 사는 삶으로 안내합니다.
2.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쓴 생태수필 《봄벌을 깨우며》
환경책의 고전,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의 열두 달》을
한국에 소개한 사회과학자 송명규 교수는
에서 생생하게 열두 달 자연을 섬세하고 다정하게 기록한 글과 함께
직접 수채화로 모든 삽화를 그리며 자연에 대한 경이를 표현했습니다.
도시에서 시골마을로 삶터를 옮긴 뒤 십여 년,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 자락에서 일상을 살아가며
다섯 개의 연못이 있는 집에서 작은 생명들과 만남을 기록한 생태수필입니다.
8월 15일(화)까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봄벌을 깨우며》이나 《때를 알다 해를 살다–개정판》 가운데 1권 선택하거나 두 권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 가운데 스무 분을 선정해 선택한 책을 보내드립니다.
1. 《봄벌을 깨우며》이나 《때를 알다 해를 살다》 서평 작성 (200자 원고지 5매 안팎)
2. 작은것이 아름답다 전자우편 jaga@greenkorea.org 으로 서평 공유
3. 인터넷 서점(교보, 알라딘, 예스24) 2곳 이상 서평 게재하거나
인터넷 서점 1곳에 서평 올리고 개인 블로그나 SNS에 게재
작은것이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