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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스페이스] 파올로 살바도르 개인전 / 나카무라 쇼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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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주관 일우재단
대표분야 전시 • 박람 • 행사 • 축제
참가대상 누구나
접수기간 2021.11.24 ~ 2022.01.29
활동기간 2021.11.24 ~ 2022.01.29
활동지역 서 울
활동혜택
홈페이지 주최사 공고 바로가기
참가비용 무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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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활동의 세부요강은 주최사의 기획에 의해 내용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주최사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시명

- 파올로 살바도르 개인전 《새벽의 백일몽(Ensueños en el amanecer)》
- 나카무라 쇼타 개인전 《걷기(Walking)》

전시기간

2021. 11. 24(수) ~ 2022. 1. 29(토)

전시장소

일우스페이스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1층)

관람시간

- 화요일 ~ 금요일 10:00am ~ 6:00pm(오후 6시까지 입장제한)
- 토요일 10:00am ~ 6:00pm(오후 6시까지 입장제한)
- 일요일 10:00 am ~ 6:00pm(오후 6시까지 입장제한)
*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작가

■ 파올로 살바도르 Paolo Salvador (1990년 페루 리마 출생)
2019 영국 런던 슬레이드 미술대학 회화전공 졸업 (MFA)
2014 페루 리마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순수미술전공 졸업 (BA)
[ 개인전 ]
2021 Resonancias oníricas, Peres Projects, Gallery Weekend Berlin 공동 주최, 독일 베를린
Nuevas Mitologias, Patricia Low Contemporary, 스위스 크슈타트
2020 Alegorías Perdidas, Peres Projects, 독일 베를린
2019 Reminiscencias Futuras, Open Forum, 독일 베를린
2016 Abstracciones e intensidades: Dos pintores conversan, Galería 770, 페루 리마
2015 Simbiosis, Centro Colich, 페루 리마

■ 나카무라 쇼타 Shota Nakamura (1987년 일본 야마나시현 출생)
2011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Musashino Art University) 회화과정 졸업 (BFA)
[ 개인전 ]
2021 dear moon, Peres Projects, 독일 베를린
2020 I Am Bird, I Am Tree, Open Forum, 독일 베를린
2018 Prisms Minerals Landscapes, LÖWEN HAUS, Gerswalde, 독일
2018 Blind, Morioka Shoten, 일본 도쿄
2017 Mai, grüner Wald, Gallery Trax, 일본 야마나시현
2015 Play Of Sunlight, AGORA Collective, 독일 베를린
2015 OH MOUNTAIN!! , Gallery Trax, 일본 야마나시현
2015 Utrecht/NOW IDeA, 일본 도쿄
2014 Solo Exhibition, on the occasion of the open studio, 독일 베를린

전시소개

일우스페이스는 파올로 살바도르(Paolo Salvador)의 개인전 《새벽의 백일몽(Ensueños en el amanecer)》과 나카무라 쇼타(Shota Nakamura) 개인전 《걷기(Walking)》를 각 1, 2 전시실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두 작가는 국제 미술계에서 부상하고 있는 젊은 작가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미디어와 아트페어 등에 소개되며 국내에서의 관심을 쌓아왔다. 이런 이들의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이다.

1980-90년대 태생의 유망한 비서구권 출신 작가 2명의 개인전이 동시에 개최되는 일우스페이스에서 이들의 밝고 따뜻한 색감, 낭만적 감성의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다. 팬데믹과 겨울 추위로 움츠러든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나카무라 쇼타 개인전 서문을 쓴 김복기(아트인컬처 대표, 경기대 교수)는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한국 화단에 신선한 비평적 이슈를 던지길 기대한다. 특히 작금의 미술시장 호황의 키플레어인 MZ세대 컬렉터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어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주최

일우재단

문의

02-753-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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