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수 4,045

책씨(서평단) 모집합니다

285
책씨(서평단) 모집합니다
주최 . 주관 작은것이아름답다
대표분야 서평단 • 참여단 • 평가단 • 자문단
참가대상 누구나 , 유치원 ,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 , 대학원생 , 일반인 , 외국인
접수기간 2024.07.17 ~ 2024.08.15
활동기간 2024.07.17 ~ 2024.08.15
활동지역 온라인
활동혜택 물품 제공
홈페이지 주최사 공고 바로가기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접수하기 온라인 접수하기
참가비용 무료 접수
콘코 SNS 공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페  구글소식  밴드  유튜브  핀터레스트  티스토리 
※ 대외활동의 세부요강은 주최사의 기획에 의해 내용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주최사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집명

책씨(서평단) 모집합니다

모집소개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펴낸 새책
《때를 알다 해를 살다 -개정판》과 《봄벌을 깨우며》 책씨(서평)를 추가 모집합니다.
책씨는 ‘책 씨앗’의 줄임말입니다.
책을 먼저 읽고, 서평을 써서 《때를 알다 해를 살다》와 《봄벌을 깨우며》를 알리는
책의 씨앗이 되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두 책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하거나 두 권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한 분 가운데 선정된 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책소개

1. ‘생명살이를 위한 24절기 인문학’ 《때를 알다 해를 살다 - 개정판》
오랫동안 환경운동과 생태교육에 몸 담아온 유종반 님이 절기로 풀어낸 ‘삶의 사용설명서’,
초판을 발행한 뒤 4년, 꾸준한 절기 관찰과 절기 교육,
스스로 절기살이를 통해 더욱 깊어진 이해와 성찰을 이번 개정판에 담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좀 더 알기 쉽게 다듬고, 수정 보완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지금, 때를 알고 철 따라 사는 삶으로 안내합니다.

2.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쓴 생태수필 《봄벌을 깨우며》
환경책의 고전,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의 열두 달》을
한국에 소개한 사회과학자 송명규 교수는
에서 생생하게 열두 달 자연을 섬세하고 다정하게 기록한 글과 함께
직접 수채화로 모든 삽화를 그리며 자연에 대한 경이를 표현했습니다.
도시에서 시골마을로 삶터를 옮긴 뒤 십여 년,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 자락에서 일상을 살아가며
다섯 개의 연못이 있는 집에서 작은 생명들과 만남을 기록한 생태수필입니다.

서평마감

8월 15일(화)까지

신청방법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봄벌을 깨우며》이나 《때를 알다 해를 살다–개정판》 가운데 1권 선택하거나 두 권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 가운데 스무 분을 선정해 선택한 책을 보내드립니다.

활동방법

1. 《봄벌을 깨우며》이나 《때를 알다 해를 살다》 서평 작성 (200자 원고지 5매 안팎)
2. 작은것이 아름답다 전자우편 jaga@greenkorea.org 으로 서평 공유
3. 인터넷 서점(교보, 알라딘, 예스24) 2곳 이상 서평 게재하거나
인터넷 서점 1곳에 서평 올리고 개인 블로그나 SNS에 게재

주최

작은것이아름답다

인기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