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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극 <점프x컷> 배우 오디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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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극 <점프x컷> 배우 오디션 공고
주최 . 주관 (주)엠비제트컴퍼니/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분야 요리•뷰티•배우•오디션
참가대상 일반인
접수기간 2026.06.19 ~ 2026.07.02
심사기간 2026.06.19 ~ 2026.07.02
대회지역 서 울
시상내역 없음
접수방법 이메일접수
참가비용 무료 접수
콘코 SNS 공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페  구글소식  밴드  유튜브  핀터레스트  티스토리 
※ 대회·공모전의 세부요강은 주최사의 기획에 의해 내용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주최사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AI 3줄 요약

1. 2026 연극 '점프x컷' 배우 오디션, 고등학생 역할 4명 모집.
2. 서류 접수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영상 제출 필수.
3. 7월 17일 2차 오디션, 개별 연락 후 최종 합격자 발표.

오디션명

2026 연극 <점프x컷> 배우 오디션 공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추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브랜드 콘텐츠 종합 사업’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일상적으로 범람하는 시대에,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책임 있게 활용하는 능력 ‘미디어 리터러시’를
연극적 경험으로 체험하게 하며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새로운 시도

연극 <점프x컷>

새벽 파쿠르 촬영 중 일어난 할머니 사고,
가해자가 영웅이 되고 목격자가 권력을 쥐며
6명의 진실과 거짓이 충돌한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극 <점프x컷>
작가: 오세혁 / 연출: 강훈구
공연일정: 2026.11.06(금) ~ 11.15(일) / 예정
공연장소: 서울 소재 공연장
연습기간: 2026.09월 중순 ~ 공연전까지
주최/주관: 한국언론진흥재단
제작: (주)엠비제트컴퍼니

모집배역

고등학생 역할 4명 (남3/여1)

지원자격

1) (민준 역) 신체 활용 능력 및 다이내믹한 움직임 연기가 가능한 자
2) 전체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 가능한 자
3) 만 19세 이상(접수마감일 기준)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

오디션 일정

서류접수: 2026.06.18(목) ~ 07.02(목)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2026.07.13(월) *개별문자 또는 유선연락
2차 오디션 심사: 2026.07.17(금) *1차 서류 합격자 대상, 시간 및 장소 별도 공지
최종 합격자 발표: 추후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제출서류

1. 오디션 지원서 1부(지정 양식 사용(첨부1) / PDF 또는 HWP, DOCX 제출)
- 오디션 지원서 메일 제목 및 파일명은 아래와 같이 작성
“2026 점프x컷_희망 배역명_이름_전화번호뒷자리”
- 지원서 내 사진은 최대 4장까지 첨부 가능 (전신 사진1장, 상반신 사진 1장 필수)
-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으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는 반드시 지정 양식에 따라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오디션 결과에 따라 지원한 배역이 아닌 다른 배역으로 캐스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2. 연기 영상파일 2개
- 지정연기 영상 1개, 자유연기 영상 1개 / 총 2개의 영상을 제출
- 지정연기는 '첨부2'에 제시된 희망 배역의 지정 대사로 촬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우役은 2가지 버전 모두 제출해주세요)
- 자유연기 영상은 2분 이내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해당 링크를 오디션 지원서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개로 업로드)
- 모든 영상은 휴대폰 기본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터, 뷰티 효과, 색보정 등 별도의 편집 또는 보정이 확인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영상 시작 시 지원 배역과 본인 이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 “안녕하세요. 저는 OOO입니다. OO 배역 지정(자유) 연기 시작하겠습니다.”
- 영상은 상반신이 나오도록 촬영해 주세요.

배역 소개

민준 (남)
17세, 고등학생
가해자인 줄 알면서 영웅이 되어버린 소년
새벽의 도시를 날아다니는 소년. 폐건물과 옥상, 계단과 난간을 뛰어넘는 파쿠르를 할 때만 살아있다고 느낀다. 그는 말이 없다.
아니,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침묵을 선택한 건지도 모른다. 부모님이 따로 살아, 혼자 살아가는 17살. 학교에서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
어느 새벽, 할머니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난다. 무서웠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쓰러진 할머니를 그냥 둘 수 없었다.
떨리는 손으로 할머니를 업고 병원까지 뛰었지만, 응급실 앞에서 다시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리고 도망쳤다.
그 후 기적처럼, 아니 악몽처럼, 민준은 선행 청소년이 되어버린다.
모두가 칭찬하지만 민준에겐 지옥이다. 가짜 영웅이 되어버린 진짜 가해자.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지우가 다칠까봐, 영화가 망가질까봐,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무서워서 계속 침묵한다.
민준이 원하는 건 단순하다. 그저 자유롭게 파쿠르를 하는 것.
누군가 진짜 자신을 알아봐 주는 것.
하지만 이제 그는 선택해야 한다. 계속 가짜 영웅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잃더라도 진실을 말할 것인가.

지우 (남)
17세, 고등학생
꿈을 쫓다가 친구도 진실도 놓쳐버린 영화감독
지우에게 카메라는 세상을 보는 눈이자, 세상을 바꿀 무기이다.
가난한 집안, 부족한 성적. 하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청소년 영화제가 유일한 희망이다. 거기서 상을 받으면 영화과에 갈 수 있고,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민준을 처음 봤을 때, 지우는 직감했다. 이 친구가 자신의 영화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아무도 모르는 민준의 재능, 파쿠르. 이걸 찍으면 대박이 날 것이다.
그래서 몰래 촬영을 시작했고, 민준을 설득했다. “네 진짜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그 새벽, 사고가 일어났다. 둘이 함께 넘어졌고, 할머니가 다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민준이 선행청소년이 되어버렸다.
지우는 순간 계산을 한다. 이 이슈를 영화에 활용하면? 더 큰 화제가 되지 않을까?
친구의 고통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지우는 점점 더 깊은 늪에 빠진다.
영상을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할머니의 치매 의혹까지 퍼뜨리면서.
“이게 최선이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
지우가 정말 원하는 건 영화일까, 아니면 민준과의 우정일까?

서연 (여)
17세, 고등학생
질투하면서도 유일하게 믿어주는 반장
서연은 완벽하다. 적어도 겉으로는.
3년 연속 반장, 전교 5등 이내, 봉사시간 200시간.
학생부의 모든 칸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하지만 서연은 불안하다.
이 정도로 충분할까? 명문대에 갈 수 있을까?
그런데 어느 날 민준이 단 하나의 영상으로 선행 청소년이 된다.
서연이 3년간 쌓아온 모든 것을 한 번에 뛰어넘는 스펙이다.
질투가 치밀어 오른다. 불공평하다. 왜 저 애가?
사실 서연은 알고 있다. 지우와 민준이 영화를 찍는다는 것도,
자신이 거기에 투자했다는 것도.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부모님은 의대를 원하지만, 서연의 꿈은 영화다.
그래서 몰래 투자했고, 몰래 참여했다.
하지만 민준이 영웅이 되는 걸 보면서, 서연은 자신의 추악함을 마주한다.
남의 성공을 축하할 수 없는 자신이 부끄럽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민준의 표정이 전혀 기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스러워 보인다. 서연은 깨닫기 시작한다.
자신도 매일 완벽한 반장을 연기하며 가짜로 살고 있다는 걸.
그리고 민준의 고통을 이해하게 된다.
질투에서 연민으로, 경쟁에서 연대로.
서연은 처음으로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운다.

도현 (남)
17세, 고등학생
진실을 알면서도 거짓을 즐기는 목격자
도현에게 세상은 거대한 콘텐츠다.
모든 것이 유튜브 소재고, 모든 사람이 조회수를 위한 도구다.
그런 도현이 그날 새벽, 대박 콘텐츠를 목격한다.
모험소년 계정의 팬이었던 도현이 민준의 파쿠르를 직관하러 갔다가, 할머니 사고를 목격한 것이다.
순간 도현은 깨달았다. 자신이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되었다는 걸.
목격자는 진실을 쥐고 있고, 진실은 곧 권력이니까.
도현은 여러 SNS 계정으로 다른 이야기를 퍼뜨린다.
어떤 계정엔 “두 명이 있었다,” 다른 계정엔 “민준 혼자였다,”
또 다른 계정엔 “할머니가 그냥 넘어졌다”고.
댓글이 미친 듯이 달리고, 팔로워가 폭증한다. 짜릿하다.
진호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흘리고, 지우를 협박하고,
징계위원회에서는 계속 말을 바꾼다.
“제가 본 건... 아, 다시 생각해보니...” 모두가 도현의 한 마디에 매달린다.
도현이 정말 원하는 건 뭘까? 진실? 아니다.
도현은 진실을 가지고 노는 그 순간의 쾌감을 원한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상황이 뒤집히는 그 권력을.
하지만 도현도 곧 알게 될 거다.
자신이 만든 혼란 속에서 자신도 길을 잃었다는 걸.

문 의

접수방법 및 문의 이메일 접수: play@imbz.co.kr (우편, 팩스, 방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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