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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나영채 시집 <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 도서출판 상상인

2023.01.16

 

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나영채

상상인 시인선 029 | 202316일 발간 | 정가 10,000

규격 |128*205 | 130| ISBN 979-11-91085-86-0(03810)

도서출판 상상인 | (0662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29, 904

등록번호 제5729600959| 등록일자 2019625

Tel. 02 747 1367, 010 7371 1871 |Fax. 02 747 1877 | E-mail. ssaang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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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채 시인은 내면에서 한순간 솟아오르는 오랜 자연의 리듬을 발견하고, 그 짧은 순간에서 만만찮은 시간의 축적과 그로 인한 파생적 존재 전이의 양상들을 간취해낸다. 매혹적 상상과 감각이 그 특유의 사유를 구상화하는 순간을 허락하고 있다. 우리는 그 상상과 감각이 바로 그녀의 시를 가능케 해준 원질原質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오랜 시간의 축적을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보편적 삶의 이치를 발견해가는 그녀의 혜안이 아름답게 발현될 때, 우리는 강렬한 한순간의 기억 그리고 그 기억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시간을 이어가야 했던 사물의 존재 형식을 흔연하게 만나게 된다. 점착성이 강한 언어로 오랜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면서 그 자리가 바로 시간의 형식임을 발화해간 이번 시집은, 그 점에서 시간의 속도를 미루고 그 깊이를 전면에 내세운 결과임 셈이다. 그 과정에 동참할 때 우리도 아름다운 시간을 오래도록 마음을 남기게 될 것이다.

_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시인의 말]
연잎의 물방울처럼 겉돌았다

그럴 때마다 내 안의 생각을 다독이면

혼돈의 심장이 젖곤 했다

 

겉도는 물방울의 중심은 어디에도 있었고

 

그러니

가 수련처럼 피어나기를!

 

20231

나영채

[저자 약력] 

나영채

2016년  예술세계 등단

시집 파란 시간이 있다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5회 해동공자 최충문학상 수상

16회 제부도바다 시인학교 백일장 수상

2022년 상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 지원금 수혜

skynaa@hanmail.net

●『상상인』은 작가님들의 귀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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