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규격 128*205 | 130쪽 | ISBN 979-11-93093-10-8(03810) 도서출판 상상인 | (0662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29, 904호 Tel. 02 747 1367, 010 7371 1871 |Fax. 02 747 1877 | E-mail. ssaangin@hanmail.net
‘오늘’은 ‘어제’나 ‘내일’과는 다른 점이 있다. 어제나 내일은 과거나 미래라는 시간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_ 권 온(문학평론가) 긴 밤이 오려는데 꽃들이 있어 안심이다 그들과 함께 흔들리고 싶어 다시 일어나 바닥을 닦는다 이제는 먼지 낀 말을 버릴 시간 갯벌에 발자국 남기고 떠나간 새들을 그려본다 2023년 9월 염민숙
• 2015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 시집 『시라시』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 • <새얼문학> <인시협> 회원 이메일: yms2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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