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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한식진흥원,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2020.11.30

◈ 한식진흥원, 숨겨진 한식의 매력을 주제로 한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밥돌(Bap-Dol)배 어른이 백일장·사생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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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목적) 국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 계기 마련 및 언택트 시대 지속 활용 가능한 한식 홍보 콘텐츠 발굴

❍ (공모분야) ①백일장(수필, 시 등) ②사생대회(웹툰, 민화 등)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마율, 이하 ‘진흥원’)이 캐릭터 ‘밥돌(Bap-Dol)’ 신규 개발을 계기로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밥돌(Bap-Dol)배 어른이 백일장·사생대회’라는 컨셉 아래, ‘밥돌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식의 매력‘을 주제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총 두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공모기간은 11월 18일(수)부터 내년 1월 6일(수)까지이며, 참가신청은 창작물을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와 함께 진흥원 공모전 이메일(bapdol@hansik.or.kr)로 제출하면 된다.


❍ 공모전 심사결과는 내년 1월 25일(월) 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이며,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 또한 총 10개의 입선작에는 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시행하여 한정판 밥돌 기념품 세트 증정 이벤트 등도 개최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 감염증의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국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국·내외 언택트 보급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국민들이 직접 창작한 스토리텔링을 진흥원 캐릭터 ‘밥돌’과 결합하여 OSMU(One Sourse Multi Use)형 홍보 콘텐츠를 개발·배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수상작 또한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배포 예정이다.

 

진흥원 선재 이사장은“국민이 직접 만든 한식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식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 공> 한식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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