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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
송영신 상상인 시인선 034 | 2023년 5월 31일 발간 | 정가 10,000원 규격 |128*205 | 160쪽 | ISBN 979-11-93093-01-6(03810) 도서출판 상상인 | (0662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29, 904호 등록번호 572–96–00959 | 등록일자 2019년 6월 25일 Tel. 02 747 1367, 010 7371 1871 |Fax. 02 747 1877 | E-mail. ssaangin@hanmail.net 때론 “만남”과 “떠남” 사이에 매개된 존재의 길을 따스한 시선점에 응고시키면서, 때론 “불안”과 “안심” 사이를 헤매는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소묘하면서, 송영신 시인은 자기만의 고유한 시말운동을 깨달음의 전언으로 고양시켜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송영신이 전개한 일련의 시말운동은 윤동주의 그것처럼 늘 여린 감성과 실존의 문제를 공존의 의식으로 승화시키면서, 이 세계가 열림의 공간으로 고양되기를 열망하고 있다. - 김석준(시인·문학평론가) 가도 가도 멀어지는 길, 가슴으로 가는 길. 갈 데까지 가면 어둠도 거룩해지는 걸까. 신은 내게 더 이상 널 허락하지 않았다. 하늘을 노려보는 버릇이 생겼다. • 2021년 『문학광장』 등단 • 시집 『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 • 행정학박사, 대학교수 퇴임 이메일: sos2s@naver. com ●『상상인』은 작가님들의 귀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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