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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섬에서 시작하는 청년의 도전"…전남 ‘청춘어람’ 참가자 모집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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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지역 소멸 위기와 관광 트렌드 변화 속에서 청년 창업형 관광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주도의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오는 4월 22일까지 전남 연안 16개 시·군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콘텐츠를 기획·운영할 ‘2026 청춘어람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직접 섬 관광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 관광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신규 참가자(6기) 15팀과 기존 참여자(4·5기) 5팀 등 총 20팀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전남 거주(예정) 청년이다.
신규 팀은 전남 연안 자원을 활용한 굿즈와 로컬푸드 등 시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기존 팀은 상품 고도화와 판매 채널 확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화 단계로 진입한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콘텐츠 실증이 추진되면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계획됐다.

선정된 팀에는 개별 활동비 지원과 성과 인센티브, 전문가 멘토링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전남 섬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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