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 '있잖아, 나는 우리가 이 꽃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자 배우) 모집
어떤 여자가 한강대교에서 뛰어 내리려다 누군가 붙여 놓은 꽃과 메시지를 보고 옆에 있는 생명의 전화에 전화를 걸어본다
전화를 받은 같은 또래의 '생명의 전화' 안내원은 여자가 뛰어 내리지 않게 설득하다, 본인의 얘기를 꺼내는데 오히려 여자에게 위로를 받기 시작한다
한강대교에서 얼굴도 모르는 세 젊은이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
2024년 4월 초 예정 (협의 가능)
아래 메일로 이력 및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2차 면접 일정을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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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 society